이미지 확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왼쪽), 나경원 자유한국당(오른쪽),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18/20190918001145381737.jpg)
이인영 더불어민주당(왼쪽), 나경원 자유한국당(오른쪽),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17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출석 여부에 대한 여야 간 이견으로 보류됐다.
국정감사(국감)는 대정부질문 종료 다음 날인 내달 2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진행하기로 잠정 합의한 채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