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페이 옌타이시장.[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지난시에서 열린 ‘2019 청년기업가 창신발전 국제포럼’에 참가해 옌타이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천페이 옌타이시장은 행사에 참가한 기업 및 관계자들에게 옌타이시의 경제 발전 및 중점산업 상황을 소개하고 옌타이시와의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옌타이시의 현대해양산업, 장비제조산업, 전자정보산업, 하이테크산업, 문화관광산업, 보건의료산업, 현대물류산업 등을 강조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