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심 지하철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심 지하철은 삼성물산이 건설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