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추석을 앞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파리바게뜨 홍보 모델들이 '시간의 정성 진(眞) 카스테라' 등 실속형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의 '시간의 정성 진(眞) 카스테라'는 100일 동안 숙성시킨 전용 밀가루와 강원도산 목초란, 아카시아 벌꿀 등 엄선된 원료를 배합해 소나무틀에서 숙성 후 구워낸 카스테라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