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8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해병대원 등이 태풍으로 파손된 시설하우스를 철거하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태풍 링링의 강풍에 이 시설하우스 15개동(3천967㎡)이 파손됐고 10개동(2천975㎡)은 주저앉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