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태풍 피해 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6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북상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에 대비,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대책 점검회의를 가졌다. 한편 김 시장은 “부서별 중점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각 부서가 적극 협력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김상돈 의왕시장, 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정기회의 참석 #김사돈 #의왕시 #태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