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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업기술센터 내유용미생물배양세너에서 관계자가 농민들에게 배양포를 공급하고 있다.[함양군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05/20190905133330180960.jpg)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내유용미생물배양세너에서 관계자가 농민들에게 배양포를 공급하고 있다.[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은 현재 설치 가동 중인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운영성과가 기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함양군은 지난 2018년 12억 원 사업비를 들여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에 384㎡ 규모 유용미생물 배양센터를 건립하고 고초균·광합성균·유산균 등 3종 유용미생물을 생산, 올해부터 관내 작물재배 및 축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8월말 기준 공급량은 농작물 154농가에 7톤, 축산농가 63호에 4톤 가량이다.
군 관계자는 “유용 미생물제를 지속적으로 생산 관내 희망농가에 무상 공급하므로써 농산물 품질향상, 축사 악취 민원 해소, 농가경영비 절감 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