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을 받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에게 총장상을 수여하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