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씨 연구실 문이 굳게 닫혀있다. 동양대는 5일 조만간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 후보자 딸 표창장과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징계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