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인'에 출연한 배우 애나벨 월리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4년생인 애나벨 월리스는 광고에 출연한 후 드라마 '튜더스' 시리즈에서 제인 시무어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W.E.' '엑스맨:퍼스트클래스' '애나벨' '그림스비' '킹 아서:제왕의 검' '미이라' 등에 출연했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마인'에서 애나벨 월리스는 제니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애나벨 월리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이영유, 故 김새론과 추억 회상…"내 영원한 남편, 목숨 같은 론이"한경협 정기총회 참석한 방시혁,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V라인' 돋보여 #슬라이드 #애나벨 월리스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