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효린의 꽃게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효린 꽃게춤은 곡 '달리'에 들어간 안무로, 해당 곡은 고양이처럼 허리를 눌러앉아 섹시함을 강조한 안무지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19금 판정을 받았다. 앞서 효린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꽃게춤에 대해 "열심히 할 때 흑역사 사진이 찍힌다. 예쁘게 하자고 마음먹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면 절제가 안 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MBC] 관련기사인천경제청, 청라 와인 페스티벌로 청라호수공원 '들썩'배드민턴 국대 안세영 선수 '나주시민의 상' 수상 #효린 꽃게춤 #선정적 #안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