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4일 오전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는 가운데 부산 동구 부산항 5부두(관공선부두)에 선박이 대피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링링'은 이날 대만 동쪽 바다를 거쳐 북상한 뒤 6∼7일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