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창립 59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아주는 중랑구 망우리에서 콘크리트 전신주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사업 초석을 다졌다. 지난 2013년부터는 그룹 발원지인 중랑구에 신내동 일대 부지와 공원 조성기금을 기부했다. 그 결과 해당 부지는 2018년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인 ‘청남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이날 행사는 창립 59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아주는 중랑구 망우리에서 콘크리트 전신주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사업 초석을 다졌다. 지난 2013년부터는 그룹 발원지인 중랑구에 신내동 일대 부지와 공원 조성기금을 기부했다. 그 결과 해당 부지는 2018년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인 ‘청남공원’으로 탈바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