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밀려드는 소포와 택배를 처리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