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추석을 맞아 오는 8일까지 키즈 특화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포터리반 키즈(Pottery Barn Kids)’의 책가방·필통·런치백 등 100여 종을 10% 할인해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맥켄지 블루그레이다이노 스몰백팩(4만9500원), 맥켄지 핑크레인보우 리플렉티브 라지백팩(6만7500원), 맥켄지 아쿠아멀티하트 야광 듀얼런치백(3만7800원) 등이다. 포터리반 키즈 책가방은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광주점과 WSI 아울렛 스토어 김포점, 포터리반 키즈 분당점‧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대전점 등 전국 6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 포터리반 키즈 매장에서 모델들이 책가방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리바트 제공] 관련기사현대L&C, 칸스톤 적용한 프리미엄 식탁 2종 선봬<오늘의 인사> #책가방 #포터리반 #현대리바트 #홈퍼니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