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앞 쉼터광장에서 열린 '2019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한 축제 참가자와 종교단체 회원이 성 소수자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적은 푯말을 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