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오른쪽)과 조정래 작가가 3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봉하음악회'에서 대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