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고향 진도를 방문한 ‘뽕따러가세’ 방송분이 목요일 비지상파 전체 1위를 탈환했다. 30일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TV조선 ‘뽕따러가세’가 8월 29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지난주JTBC ‘뭉쳐야찬다’에 빼앗겼던 목요일 비지상파 전체1위를 탈환했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송가인이 스승인 강송대 명창과 함께 남도민요 성주풀이를 열창하는 장면으로 시청률이 8.2%까지 상승했다. 방송에서 송가인은 고향 진도를 방문하고, 붐과 함께 아버지를 만나는 등 고향 주민들을 위한 잔치를 벌였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경기도, 제7회 도민의 날 기념 '도지사와 함께하는 도민 피크닉' 개최'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10월 4일 개막 #비지상파 #뽕따러가세 #송가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