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계열회사 스노우에 이달 중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7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출자 목적물은 보통주 16만7084주다. 출자 목적은 스노우 운영자금 확보다. 이미지 확대 [네이버] 관련기사'무례‧혐오언어' 댓글, 유튜브보다 포털뉴스 더 많다 정부, AI '美中 추격조' 전략…"韓에서 딥시크 10개 만들려면 파격적 지원해야" #네이버 #스노우 #유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