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종현이 걸그룹 AOA, 소녀시대 멤버와 신체 접촉을 하는듯한 과거 '성추행 논란' 직캠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종현은 몰카 단톡방에 이어 최근 유명 BJ박민정에게 신체를 평가하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오늘의 인기TV'에는 이종현 여가수 상습 신체접촉의 내용이 담긴 영상이 게재돼 있다. 해당 영상에는 이종현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무대에서 AOA 멤버의 겨드랑이에 손을 집어넣거나, 소녀시대 멤버의 하체에 손을 대고 모른척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관련기사콘진원, 2024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개최GS샵, 휴일 배송 개시..."토요일 방송 상품, 일요일에 받아보세요" 앞서 BJ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종현이 "뱃살이 너무 귀여우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공개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논란이 커지자 이종현은 사과문을 올리고 씨엔블루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영상 캡처] #박민정 #씨엔블루 #이종현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