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벤져'에 출연한 배우 윤진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3년생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을 통해 데뷔한 후 2003년 박찬욱 감독의 대표 영화 '올드보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슈퍼스타 감사용' '바람 피기 좋은 날' '비밀애'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 길을 걷고 있다. 지난 2017년 일반인과 결혼한 윤진서는 현재 제주에서 신혼을 즐기고 있다. [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관련기사크리스마스 트리 도심 곳곳에…연말 분위기 물씬토트넘, 맨유와 리그컵 8강전…손흥민 선발 출전할까 #배우 #슬라이드 #윤진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