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9 미래 전시‧컨벤션 서밋’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했다.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SMA) 회원사와 학회, 바이어를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마이스(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육성 및 공동마케팅을 목표로 운영하는 민‧관 협력체로, 현재 312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