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밝혀 역사강사 이다지가 박보검을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의 코너 '무식탈출 영철쇼'에서는 이다지가 전화 연결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다지는 "방송국에서 직접 보고 싶은 연예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제 강의를 들은 학생들이면 모두 다 아는 연예인이 있는데 박보검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다지가 최근 서강준을 봤다고 전하며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라고 회상했다. 관련기사메가스터디교육, 수능·내신 대비 '2026 메가패스' 티저 공개경기도, ‘독도콘서트’ 개최...청소년 100명과 함께 강연 · 골든벨 퀴즈 진행 한편, 이다지는 현재 메가스터디 강사로 활동 중이며, 과거 SBS TV '런닝맨'과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사진=이다지 인스타그램 캡쳐] #김영철 #라디오 #이다지 #파워F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