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벌새'에 출연한 배우 박지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3년생인 박지후는 지난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수린 닮은 아이로 출연한 후 '조작된 도시' '목격자' '나만 없는 집'에 출연했다. 지난해 개봉했던 영화 '벌새'에서는 은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박지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이영유, 故 김새론과 추억 회상…"내 영원한 남편, 목숨 같은 론이"한경협 정기총회 참석한 방시혁,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V라인' 돋보여 #영화벌새 #박지후 #배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