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5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서 추석을 앞두고 조상 묘에 벌초하는 남편에게 부인이 우산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