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매튜 샴파인)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2일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수현은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날 오전 보도된 열애설을 인정했다.
수현의 남자친구 차민근은 공유오피스 서비스사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수현과 차민근의 열애 소식에 이들의 나이에도 관심이 쏠렸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수현은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다. 남자친구 차민근은 수현보다 3살 연상으로 올해 38세이다.
한편 수현은 유년기를 미국에서 보냈고, 2015년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인 마블의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현재는 국내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22일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수현은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날 오전 보도된 열애설을 인정했다.
수현의 남자친구 차민근은 공유오피스 서비스사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수현과 차민근의 열애 소식에 이들의 나이에도 관심이 쏠렸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수현은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다. 남자친구 차민근은 수현보다 3살 연상으로 올해 38세이다.
한편 수현은 유년기를 미국에서 보냈고, 2015년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인 마블의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현재는 국내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