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보야지 투 자라섬은 KT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5회를 맞이하는 가을 문화 축제다. 올해는 9월 28일~29일 양일간 개최하며 거미와 다이나믹 듀오, 장범준 등 인기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지니뮤직은 다음달 15일까지 지니 고객을 대상으로 초대 이벤트를 연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지니뮤직 공식 홈페이지 ‘매거진’ 코너에 들어가서 ‘초대받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250명(1인 2매)를 선발한다.
축제 첫째 날인 28일에는 특별한 공연을 연다. 지니 스테이지를 오픈해 소수빈, 최정윤, 서사무엘, 구원찬, 옥상달빛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무대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