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오늘 반도체 소재업체서 현장 최고위

2019-08-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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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1일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반도체 소재업체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충남 공주시에 있는 솔브레인 공장에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현장 최고위를 연 뒤 생산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회의에는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참석하며 솔브레인, 원익IPS, 미코 등 반도체 소재·장비업체 대표들도 함께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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