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1일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반도체 소재업체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충남 공주시에 있는 솔브레인 공장에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현장 최고위를 연 뒤 생산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회의에는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참석하며 솔브레인, 원익IPS, 미코 등 반도체 소재·장비업체 대표들도 함께한다.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연합뉴스] 관련기사민주, 오늘 전북행…국민연금공단 찾아 ‘문재인 케어’ 당위성 설파민주, 광주세계수영대회 선수촌서 현장최고위…지도부 시설물 점검 #현장최고위 #지도부 #이해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기람 kiraam@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