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9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화려한 꽃으로 꾸며진 벽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정소민은 꽃보다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7년 개봉한 영화 '아빠는 딸'에서 정소민은 원도연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전주 제1산단복합문화센터 '첫 삽'네이버‧카카오, 둔화하는 '디지털 광고'…AI로 승부수 #정소민 #인스타 #아빠는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