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낮1시부터 진행… 전통시장 소통 활성화 이미지 확대 [그래픽=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대전 서구 도마큰시장 상인들이 운영하는 라디오 방송 ‘도시락’이 23일 오후 1시 특집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일 "라디오 방송 ‘도시락’이 개국 3주년을 맞아 특집 생방송으로 꾸몄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 방송은 도마큰시장 고객지원센터에 위치한 방송국 개국 3주년을 축하하고 ‘도시락’의 발전을 응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날 생방송은 상인들의 사연을 나누는 토크쇼로 진행되며, 시장 내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관련기사홈초이스, 김태율 신임 대표 선임..."VOD 넘어 OTT로 사업 다각화"병무청 대한불교조계종 SBI저축은행 시청자미디어재단 한편 ‘도시락’ 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난 2016년 진행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으 시작으로 올해도 ‘방방곡곡 마을미디어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매주 2회 꾸준히 방송을 진행해왔다. #대전 도마큰시장 #라디오 방송 #‘도시락’ 3주년 특집 생방송 마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