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했던 배우 류혜영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6월 류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혜영은 바다를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류혜영은 젓가락을 떠오르게 할 정도로 마른 다리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특별시민'에서 류혜영은 임민선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류혜영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네이버‧카카오, 둔화하는 '디지털 광고'…AI로 승부수 '유튜브‧인스타' 외산 앱 약진 지속 #류혜영 #인스타 #배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