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일본 경시청 소속 경찰관들이 19일 오후 야스쿠니신사 배전 앞에서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자가 배전의 노렌(칸막이천)에 먹물로 보이는 검은색 액체를 뿌린 뒤 체포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