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we are a korean brand(네. 우리는 한국 브랜드입니다).”
토종 가방 브랜드 ‘타마(THAVMA)’가 삼청동 정독도서관 인근 매장에 한국 브랜드임을 강조하는 문구를 노출하며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크리스타’가 있다. 스테디셀러인 이 제품은 오래 봐도 질리지 않고,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으로 셀럽들과 구매자들의 재구매율이 높다.
현재 타마는 삼청동본점, 가로수길점, 온라인 면세점에 입점해 세컨 브랜드 ‘팔라(PALLA)’와 함께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