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정환 부인 이혜원씨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재 안정환이 화제다. 최근 안정환 부인 이혜원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먹으러 나가자고하고 신발장앞에서 빵!!!! 이게 20년차 부부의 텔레파시라고나 할까 ㅋㅋㅋ비슷하게 입고 같은 운동화를신고 ㅋㅋㅋㅋ 간만에 오늘좀 웃겼따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정환과 이혜원씨는 음식을 기다리며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부부의 꿀떨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정환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아시안컵 복수전?' 대한민국 vs 요르단…월드컵 3차 예선 중계는 어디?방탄소년단 진, '푹 쉬면 다행이야' 출격…해루질 도전 #뭉쳐야 찬다 #안정환 #이혜원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