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규리(김민선)의 과거 영화 속 파격 노출이 다시금 화제다. 김규리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풍사개'에서 전신 노출을 감행했다. 당시 김규리는 윤계상과 진흙은 뒤집어쓰고 파격적인 장면을 선보여 크게 화제가 됐었다. 사실 해당 장면은 김규리가 탈북을 위해 위장을 하는 과정에서 옷을 모두 벗고 윤계상의 도움을 받아 몸에 진흙을 바르는 안타까운 장면이었다. 관련기사평택대, U10 기업분석 경진대회 노동부 경기지청장상 수상조국 대표부터 함은정까지...영화 '1980' VIP시사회 참석한 스타들 영화 '풍산개'에서 김규리는 인옥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풍산개 스틸컷] #김규리 #노출 #영화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