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에 출연한 배우 안소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2년생인 안소희는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을 통해 데뷔한 후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던 안소희는 2013년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후 본격적인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그 분이 오신다' '하트 투 하트' '안투라지'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 드라마와 '뜨거운 것이 좋다' '라스트 갓파더' '싱글라이더' '리얼' '메모리즈' 등 영화에 출연했다.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안소희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