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13일 서울 종로구 아주경제 본사에서 ‘영종도의 하루’ 사진공모전의 최종 심사가 열리고 있다. 전문심사위원단인 최종인 상명대학교 사진학과 교수(왼쪽부터), 이춘희 YES KOREA 이사, 노재덕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김세구 아주경제 사진팀 전문위원이 출품된 총 700여장의 사진 중 1차로 선정된 60여장의 작품들을 심사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5개 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동방성이 주최하고 문화예술의 불모지 영종도에 문화예술을 심는데 노력해 온 예스코리아·메가박스영종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관련기사은행연합회, 제19회 금융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SK에코플랜트, 상생협력 우수사례 '윈윈 아너스' 선정 #사진 #공모전 #영종도 #인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