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사업의 전문성 및 규모화 제고를 통한 품목농협의 경쟁력 강화방안, ▲상호금융 발전과 미래 ▲품목농협 경영현황 및 당면현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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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중앙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13/201908131043463179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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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부회장은 "올해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에서도 품목농협이 원예농산물 유통 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시장 변화에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농촌과 농업인, 농협 및 소비자의 상생·발전을 선도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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