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 총 9명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14일자로 박병훈 변호사(사진)를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비상임)으로 위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기존 위원 1명이 사임함에 따른 것이며, 신규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이번 위촉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단체인 대한변호사협회의 추천 과정을 거쳐 이뤄졌으며, 게임산업·법률 등에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고려한 결과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의 등급분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서, 위원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파주시, 무장애 관광지로 재탄생…국비·지방비 최대 80억 투입"봄맞이 여행 떠나자"... '숙박세일 페스타' 숙박할인권 30만장 배포 #문체부 #게임물관리 #위원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