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원순 할머니의 34년전통닭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찾아간 이곳은 테이블이 딱 2개뿐으로 야들야들한 닭백숙과 고소한 녹두 닭죽, 영화 '집으로'의 유승호가 생간나는 켄터키 치킨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이 닭백숙을 맛본 사람들은 "역시 입에서 녹는다" "엄마의 맛"이라며 극찬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중구 새치로 28에 위치한 '울산 팔팔통닭'에 위치해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KBS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13/20190813080933865043.jpg)
[사진=KBS 캡쳐]
[사진=KB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