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중구 새치로 28에 위치 34년전통닭집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원순 할머니의 34년전통닭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찾아간 이곳은 테이블이 딱 2개뿐으로 야들야들한 닭백숙과 고소한 녹두 닭죽, 영화 '집으로'의 유승호가 생간나는 켄터키 치킨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이 닭백숙을 맛본 사람들은 "역시 입에서 녹는다" "엄마의 맛"이라며 극찬했다. 관련기사스타필드 수원, 인기 셰프 4인 참여한 '바이츠 플레이스' 시즌4 오픈수원시 화성&행궁동, '2024 한국관광의 별' 관광지 선정 한편, 울산광역시 중구 새치로 28에 위치한 '울산 팔팔통닭'에 위치해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KBS 캡쳐] #34년전통닭집 #원순할머니 #통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