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7일 장이윈 산동성 저장상회 회장 일행이 옌타이시를 방문해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장이윈 회장 일행은 ‘옌타이-저장상회 고위급 간담회’에 참석하고 옌타이 고신구를 시찰하며 옌타이시와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위동 옌타이 고신구 서기는 저장상회와의 협력을 강조하고 저장상회 회원사 기업들의 옌타이 고신구 진출을 제안하며 성공적인 기업경영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산동성 #칭다오 #옌타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