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화재청은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25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개방 기간에는 덕수궁과 창경궁 야간관람도 무료로 진행한다. 사진은 1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의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