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방송 캡처]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 4회는 6.4%(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인 기록으로 송가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날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과 붐이 두 번째 뽕밭인 서울특별시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잠실야구장에 도착해 송가인의 열혈팬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의 열혈팬이라는 그는 "너무 미인이시다"면서 송가인을 차마 쳐다보지 못한 채 얼굴만 붉혀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관련기사윤종빈 감독·김다미·손석구 '나인퍼즐', 결 다른 범죄수사극이 온다(2024 디즈니) 김수현·조보아 '넉오프', 로맨스 없이도 글로벌 시청자 홀릴까(2024 디즈니) #뽕 따러 가세 #송가인 #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