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민 개발1처 팀장.[사진=성남도시개발공사 제공]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윤정수)에 근무중인 한성민(44·시설5급) 팀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제118회 정기기술사 시험에 응시해 국가기술자격의 최고 영예인 건설안전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2013년 건축시공기술사 취득 이후 2번째이다. 현재 공사 개발사업 1처에서 근무 중인 한성민 팀장은 2013년 입사해 성남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및 위례 A2-8BL 공동주택 사업의 사업타당성 검토, 토지보상, 각종 인․허가 및 사업관리협의단 운영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한편 건설안전 및 건축시공 기술사는 건설안전·건축시공 분야의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건설안전 및 건축시공 분야 최고 국가기술자격이다. 관련기사성남도시개발공사,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강화'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중원도서관 미래비전 선포식’ 성황리 마쳐 공사 한성민 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해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 되는 하나된 성남, 시민이 시장인 성남시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윤정수 #한성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