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g 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의 줄임말로, 1985년 미국 터프츠 의과대학의 고르바 박사와 골딘 박사가 건강한 사람의 장에서 발견한 후 가장 많은 연구가 이뤄진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다.
또한 이 유산균은 장의 활성화를 돕고 급성 감염성 설사, 항생제 유발 설사 등 위장관 감염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호흡기 감염 예방은 물론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완화에 효과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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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06/20190806105218533314.jpg)
[사진=JT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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