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유발 설사 등 위장관 감염 질환을 예방 'lgg 유산균'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g 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의 줄임말로, 1985년 미국 터프츠 의과대학의 고르바 박사와 골딘 박사가 건강한 사람의 장에서 발견한 후 가장 많은 연구가 이뤄진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다. 또한 이 유산균은 장의 활성화를 돕고 급성 감염성 설사, 항생제 유발 설사 등 위장관 감염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호흡기 감염 예방은 물론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완화에 효과가 높다. [사진=JTBC 캡쳐] 관련기사종근당건강, '가정의 달' 맞이해 기획한 '락토핏 온 가족 캠핑장' 이벤트 참여자 모집 성료락토핏, 가정의 달 이벤트 '락토핏 온가족 캠핑장' 1차 마감… 2차 추가 모집 #도움 #유산균 #lgg 유산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