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부산 남구 소재 닭곱창 맛집이 소개됐다.
이 가게는 지난 1958년부터 60년 넘게 옛날 전통을 고수하며 한 할머니가 손님을 맞고 있다. 또한 이 곳의 닭곱창은 먹는 사람마다 쫄깃하게 튕기는 기타줄이나 곱창과 오도독뼈가 섞인 느낌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독특한 맛으로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다.
한편, 이 가게는 부산 남구 자유평화로 59번길 35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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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06/20190806075203576230.jpg)
[사진=KB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