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5일 오후 11시 10분께 전남 목포시 옥암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최상층 집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아파트 주민 150여명이 대피했고,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