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는 미국 재무부가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고 보도했다.관련기사비먼 前USTR 대표보 "트럼프 행정부, 경상수지·통화도 관세부과 기준"한국 경제의 안전벨트, 외환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자 #미국 #중국 #환율조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