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비앙 제공] 1일 강남구 역삼동 카페에서 열린 에비앙 “I Wanna #Liveyoung” 캠페인 런칭 행사에서 워터 소믈리에 조회제 에비앙 한국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회제 에비앙 한국 대표는 에비앙의 물 한 방울 마다 균형 잡힌 천연 미네랄이 있으며 최고 브랜드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갖는 ‘다차원의 포용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하게 된 “I Wanna #Liveyoung” 캠페인은 사회적 기준과 기대를 따르는게 아닌 인생에 주도권을 가지고, 꿈을 추구하며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