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서비스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오는 3일까지 주요 피서지인 낙산해수욕장과 경포대에서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낙산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